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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셀린느 트리옹프 버킷백
한국 여성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인 '셀린느'
그 셀린느에서 6년 연속 인기 1위 가방은 '트리옹프 버킷백'입니다.
중년 여성들이 가볍게 툭 걸쳐도 멋스러운 느낌이 들게 하는 가방입니다.
어떤 옷에 걸쳐도 잘 어울리는 가방입니다.
실제로 저희 어머니께서 가장 맘에 들어하셨던 가방입니다.
사이즈는 '미디엄' 과 '스몰' 2가지 사이즈가 있습니다.
가격은 미디움 사이즈 : 245만 원 , 스몰 사이즈 : 230만 원입니다.
평소에 핸드백에 넣는 물건이 많은 분들에게는 '미디엄'사이즈를 추천합니다.
아래 사이즈 비교 사진을 봐보세요.
트리옹프 버킷백에 대해 상세 정보가 궁금하시면 아래에 남겨두겠습니다.
공식홈페이지에서 상세 사이즈등 상세 정보 확인이 가능합니다.^^
2. 루이비통 스피디 30
한국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스피디 30은 여행가방이 시초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인기에 힘입어 다양한 사이즈로 출시가 되었죠.
데일리로 잘 사용 가능한 사이즈입니다.
이 기방은 개인적으로 크로스백으로 매는 건 예뻐 보이지 않더라고요.
가방 예뻐 보였던 건 핸드백으로 사용했을 때입니다.
넉넉한 사이즈와 수납공간으로 50대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가방입니다.
가격은 258만 원입니다.
상세한 가방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를 참고해 주시면 됩니다.
3. 루이비통 그랑팔레
방금 전 루이비통 가방에서 나는 통통한 디자인은 싫어!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사이즈도 적당히 크고 좀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는 가방입니다.
데일리로도 좋고 격식 있는 자리에도 잘 어울릴 명품백입니다.
내부 공간도 시원하게 열립니다. 핸드백으로 착용한 모습이 꽤나 고급스럽습니다.
가격은 387만 원입니다.
다른 색상도 있습니다. 베이지(투르텔) , 블랙입니다.
단점은 가격이 더 비쌉니다.
아래 2가지 색상은 가격이 449만 원입니다.
자세한 루이비통 그랑팔레 정보가 궁금하시면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4. 구찌 재키 미디엄 토트백
구찌 재키백이 가장 유명한 라인입니다.
원래 숄더백 형식으로만 나오던 재키백인데 토트백 디자인이 출시되었습니다.
색상은 총 3가지인데 역시 가격이 다릅니다.
블랙과 브라운 색상은 550만 원입니다.
구찌 특유의 패턴이 들어간 디자인은 350만 원입니다.
심플한 디자인에 구찌 장식이 중심에 포인트로 들어가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가방입니다.
크로스, 숄더, 핸드백 다 잘 어울리는 데일리 가방입니다.
색상별로 내부 디자인이 다릅니다.
검정과 갈색은 내부에 칸막이 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 가운데 부분만 지퍼 잠금이 존재합니다.
패턴디자인은 확장형 디자인으로 따로 지퍼는 없습니다. 가운데 잠금장치로 닫는 형식입니다.
